
기업 활동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가 있을 경우 회원이 온라인을 통해 질문하면 무료로 전문가 회원이 답변해주는 문답 서비스가 베타 테스를 마치고 21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문답(Q&A) 서비스는 회원들이 재무회계, 생산공급, 경력개발 등 19개 대분야, 116개 소분야별로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하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분야별 베스트 답변자를 랭킹 순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회원이 질문을 하면 이 사실이 회원의 인맥(1촌)에게 자동으로 통보돼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이 한 질문과 답변은 회원의 프로필에도 노출돼 그 사람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 문답 서비스는 포털의 지식 섹션과 차별화해 모든 분야가 아닌 기업활동과 비즈니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아마추어가 아닌 진짜 전문가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걸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하도록 하며, 답변자와 인맥을 연결하거나 메시지를 교환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나우는 서비스 오픈에 앞서 지난 지난 4달 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해 왔습니다.이 기간 동안 링크나우 회원이 던진 864개의 질문에 대해 2832개의 답변이 붙었습니다. 질문 한 개 당 3.5개의 답변이 붙었고, 대기업 등에서 일하는 전문가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컨설턴트 등 전문직 종사자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링크나우 회원은 질문을 통해 단지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나 제품의 사용 경험, 정부 정책에 대한 견해, 앞으로의 시장 전망,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 마케팅 방법론에 대한 자문 등을 묻고 답하는 질문과 답변이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참여 열기가 뜨거운 이유는 링크나우 문답 서비스가 채택한 ‘베스트 답변 랭킹 시스템’ 때문입니다. 질문자는 답변 가운데 베스트 답변을 채택하며, 116개 분야마다 베스트 답변을 많이 한 회원이 랭킹순으로 자동 노출됩니다.
신동호 대표는 “베스트 답변자로 선정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나의 평판이 올라가고, 내 프로필이 자주 노출되므로 비즈니스 기회도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나우 문답 서비스에 포함된 19개 대분야는 개인 금융, 경력 개발, 경영과 기획, 교육과 훈련, 금융 시장, 기업 관리, 마케팅과 영업, 무역, 법률, 비영리사업, 생산과 공급, 여행과 출장, 인사와 채용, 재무와 회계, 정부와 정책, 제품 관리, 창업과 소기업, 컴퓨터와 통신, 링크나우 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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