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링크나우에서 만난 연세대 동창들도 학과와 학번을 뛰어넘는 모임을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28일 링크나우 연세대 동창 네트워크(www.linknow.kr/network/yonsei)는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21층 중식당 용궁에서 33명의 동창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동창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 인맥 연결 사이트인 링크나우(www.linknow.kr)에 가입한 1346명의 연세대 동창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한국편드평가 우재룡 대표(경영 80, 연세금융포럼 회장)가 '성공적인 개인 자산관리'에 대해 강연을 하고, 식사와 맥주를 하면서 서로 자기 소개를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우 대표는 "베이비붐 세대인 5563세대(1955년~1963년생)는 전체 인구의 16.8%를 차지하지만 이들은 가진 집 외에는 노후자금을 비축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들이 은퇴하면서 노후 자금을 마련하고자 가진 집을 팔게 될 경우 부동산 가치의 하락이 예상되므로 자산을 펀드 등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연세대 동창들은 "오늘 행사가 좋은 정보를 얻고 인맥을 넓히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정례적인 모임을 갖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 동문 33명은 발기인이 돼, 연세대 전체 회원을 다음번 모임에 초대하기로 했다.
한편 사회를 맡은 김종태 M&A포럼 대표(응용통계 84)는 "링크나우에는 서울대와 고려대 동창 모임도 있으므로 대학 동창 간에 정기적인 교류 행사도 갖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링크나우에서는 5월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동창 모임을 가진데 이어 6월에는 경희대 등 다른 대학들도 동창 모임을 준비 중이다.
링크나우는 지난해 2007년 탄생한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로, 현재 3만2천명의 전문직 종사자와 직장인들이 가입해 인맥을 연결하고 있다.
링크나우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즉 3촌까지 인맥을 검색할 수 있으며,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검색 기능과 함께 인물 추천, 인물 소개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서울대, 고려대 행사 뉴스
**링크나우는 대학 동창 모임을 지원합니다. 대학동창 모임을 갖고자 하는 분은 고객센터 또는 전화 02-562-509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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